지난 8월 29일(화), 반가운 손님이 우리 기관에 오셨습니다.
이성헌 구청장님.
마침 화요일 오전은 요가수업이 있어서 수업 준비중인 이용자분과 인사를 나누고
센터 이곳 저곳을 센터장님의 소개로 둘러 보셨습니다.
쇼핑백, 머리끈 등 작업중인 이용자분과 인사도 나누고,
바리스타실에서 [오름까페]의 든든한 두 바리스타와도 기념촬영을 했습니다.
구청장님은 제과제빵 근로인과 함께 바삭한 초코칩 쿠키도 만드셨어요.
우리가 직접 만들고 구운 [하하베이커리]의 쿠키와 마들렌,
먹음직스런 모양과 향기에 놀라셨죠?
반가운 손님 방문으로 아침부터 활기찬 화요일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