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덥고 습한 나날이었던 8월,
저희 센터는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.
직업 훈련을 받으면서 특별 중식도 먹고,
취미 및 여가 활동까지 보내느라 시간이 부족했는데요!
그만큼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
동기부여가 되어 좋았던 시간입니다.
얼마 남지 않은 2024년,
앞으로도 후회 없는 시간들로 채워보겠습니다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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